동물실험이란 연구, 시험 등의 목적을 위해 동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실험입니다. 동물실험은 주로 새롭게 개발된 의약품, 치료법, 물질 등이 인간에게 미치는 안전성과 효능을 확인하고 예측하는 데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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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에 쓰이는 동물들
동물실험에는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실험용 쥐 뿐만 아니라 가축, 원생동물, 포유동물 등 다양한 종의 동물들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한 동물보호단체의 발표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최소 약 2억 마리의 동물이 한 해 동안 실험을 목적으로 사용된다고 추정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2022년에만 약 500만 마리의 동물이 연구에 쓰였다고 지적했습니다.
동물실험에 대한 논란
동물실험은 고대부터 이어져 온 연구 방법으로 의학과 생명과학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그러나 근대에 이르러 동물실험의 윤리적 논란이 제기되었으며, 1876년 영국에서는 세계 최초로 실험동물의 보호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었습니다. 이후 여러 동물보호단체들을 중심으로 동물실험을 다른 실험으로 대체하거나 감소, 개선하려는 시도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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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삶과 동물들
오늘날 동물은 인간의 삶에서 다양한 의미를 지닙니다. 동물은 인간과 함께 생태계를 구성하고 있으며, 동시에 인간에게 노동력과 식량을 제공합니다. 더 나아가 개, 고양이 등의 반려동물은 단순한 애완동물을 넘어 가족과 같은 존재로 여겨집니다.